▲2015 미주 영성일기 세미나가 2차에 걸쳐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지역은 동성애를 죄라 할 수 없이 영적으로 타락한 지역으로 많은 기도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주님은 이 지역에서 세미나를 준비시키시고 강력한 진리의 선포를 통해 영적인 흐름을 되돌리고자 하셨습니다.

1차는 목회자 (사모, 신학생)세미나로 오클랜드 연합 감리교회에서 있었고

2차는 평신도 세미나로 산호세 산타클라라 연합 감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1차 세미나에 GTU 신학생들을 포함해 150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여  주님과 동행하고 친밀해지는 도구로 영성일기 쓰기를 경험하고 은혜를 나눠 주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에는  산타 클라라 연합 감리교회 교인뿐 아니라 워싱턴 지역 등에서도 참여하여 영성일기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400명의 성도가 참석하였으며  어렵게 이민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영적인 부흥과 함께 이민 가정의 회복이 일어난 뜻깊은 세미나였습니다.

 

▲ 2015년 미주 영성일기 세미나 전체사진

▲ 간증

▲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 

▲ 감사의 합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