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 영성일기 세미나(전국) 에서는 150여명의 목회자들이 전국에서 모여 5월 2일에서 5월 4일까지 2박 3일간 영성일기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개요강의를 통해 왜 영성일기인가? 주님을 바라보는 도구로서의 영성일기를 소개로 유기성목사님 , 김승회 목사님, 박리부가 사모님의 강의로 함께 은혜를 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적으로 삶에 적용하는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부흥이 목표였던 분이 성장이 아닌 예수님과의 관계회복이 목적이라는 간증을 해주셨고,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다는 고백등 많은 간증이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샾을 통해 영성일기를 쓰고 함께 나누며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통해 주님과 친밀함의 훈련을 영성일기를 써보면서 실제가 되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훈련하고 삶에서 적용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다같이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누린 은혜를 80일간 함께 영성일기를 써보며 매일의 동행으로 주님을 계속해서 바라보길 결단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 2016년 전국 영성일기 세미나 단체사진

▲ 찬양으로 마음을 활짝열고

▲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 개요강의를 시작으로 영성일기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강의에 집중하여 말씀을 듣고 필기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나눔방의 은혜와 마음을 다스리는 말씀을 통해 영성일기의 실제적유익을 나눕니다.

▲ 특별공연을 통한 은혜를 함께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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